간단 요약
- 데이브 포트노이는 LIBRA 홍보 대가로 받은 600만 개의 토큰을 반환했다고 밝혔다.
- LIBRA 토큰은 출시 직후 급등했으나, 이후 95% 폭락하며 러그풀 의혹이 제기됐다.
- 내부자들이 LIBRA 매도로 4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밈코인 LIBRA와 관련된 논란이 좀처럼 식지 않는 가운데 데이브 포트노이 바스툴스포츠 창립자가 LIBRA 토큰에 대한 홍보 제의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데이브 포트노이는 간밤 엑스(트위터) 스페이스를 통해 "LIBRA가 출시되기 전, 해당 프로젝트 홍보에 대가로 600만개의 토큰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토큰 설립자가 홍보 대가를 받았다는 사실을 언급해야 한다고 해서, 다시 이를 모두 반환했다"고 알렸다.
아르헨티나 밈코인으로 소개된 LIBRA 밈코인은 출시 직후 급등하여 5달러 가까이 상승했으나 이후 가격이 95% 폭락하며 러그풀 의혹이 제기됐다. 내부자들은 LIBRA를 매도하여 4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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