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버블맵에 따르면 LIBRA와 멜라니아 밈코인은 동일 개발팀에서 만들어졌다고 추측된다고 밝혔다.
- LIBRA 밈코인의 스나이핑으로 개발자 관련 주소가 상당한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LIBRA는 초기에 급등했으나 러그풀로 인한 극적인 가치 하락을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논란이 된 아르헨티나 밈코인 LIBRA가 또 다른 논란의 밈코인 멜라니아(MELANIA)와 동일한 개발팀에서 내놓은 밈코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및 감사 툴 버블맵은 엑스(트위터)를 통해 "LIBRA와 멜라니아 개발사가 동일한 곳인 것으로 추측된다"고 알렸다.
구체적으로 버블맵이 LIBRA와 멜라니아 토큰의 크로스체인 거래와 패턴을 분석한 결과 멜라니아를 스나이핑해 240만달러의 수익을 올린 한 주소(P5tb4로 시작)는 토큰 개발자 관련 주소(0xcEA)로 수익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해당 주소는 LIBRA 개발자 주소로 자금을 지원 중이었으며, LIBRA 스나이핑에서도 약 6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요일 새벽 LIBRA 밈코인은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홍보에 힘입어 출시 직후 5달러까지 폭등했다. 그러나 러그풀(프로젝트 담당자가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은 후 갑자기 모든 자금을 빼돌리고 사라지는 작전 사기)이 발생했고, 약 1시간 만에 토큰 가치가 95% 폭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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