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정부효율부(DOGE)는 종이 화폐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연간 7억5000만달러의 절약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 2023년 회계연도에 재무부는 1억1600만 장의 종이 화폐를 발행했으며, 이에 따른 정부 지출 절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 종이 화폐 수집에 드는 비용이 한 장당 2.40달러로, 세금 환급 지연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는 것이 DOGE의 주장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조 비용이 더 든다는 이유로 1센트 동전(페니) 생산에 대한 중단 명령을 내린 가운데 종이 화폐 역시 비효율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17일 미국 정부효율부(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DOGE)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지난 회계연도에 재무부는 1억1600만 장의 종이 화폐를 발행했다. 종이 화폐를 없애면 연간 7억5000만달러에 달하는 정부 지출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정부효율부는 "지난 2023년 회계연도에 반환 또는 만료된 수표 또는 종이 화폐로 인해 250억달러의 세금 환급이 지연됐다. 종이 화폐를 수집하는 데 드는 돈은 한 장당 2.40달러다"라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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