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오늘 국회 업무보고 예정…가상자산 등 질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금융당국이 법인에 가상자산 보유 및 거래를 허용한 점에 대해 질의가 나올 전망이라고 전했다.
  • 탄핵 사태 당시 발생한 가상자산거래소 전산장애의 책임 문제도 거론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은행권의 부당대출 문제도 포함되어 2334억원에 달하는 사례가 적발된 바 있다고 전했다.
사진=최혁 기자
사진=최혁 기자

이날 국회 정무위는 오전 10시부터 전체회의를 열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부문 피감기관들의 업무 현황 보고를 받는다.

현안 질의 시간에는 최근 논란이 됐던 가상자산거래소 전산장애 등 사태가 거론될 전망이다.

정무위는 탄핵 사태 때 발생한 가상자산거래소 전산장애 대한 책임도 물을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법인에 가상자산 보유·거래를 허용한 점에 대해서도 여러 질의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또 은행권 부당대출 등 금융사고도 거론될 전망이다. 최근 금감원이 적발한 우리은행 부당대출은 2334억원이었다. 국민은행과 농협은행에서도 각각 892억원, 649억원의 부당대출이 발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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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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