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맘' 헤스터 피어스가 꼽은 가상자산 시장에 필요한 요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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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헤스터 피어스 위원은 가상자산 시장에 필요한 요소로 토큰에 대한 규제 명확성, 비조치의견서, SEC와 CFTC의 협력 등을 강조했다.
  • 토큰 발행사들이 자발적 참여를 통해 법적 명확성을 얻을 수 있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히며 규제 명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SEC가 에어드롭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마련 중이라고 밝히며 프로젝트들이 TF에 시나리오를 제출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뱅크리스 유튜브 캡쳐
사진=뱅크리스 유튜브 캡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임 이후 기조가 바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증권거래위원회의 핵심 인사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존재하는 우려점 다섯가지를 꼽았다. 헤스터 피어스 위원은 친 가상자산적인 면모를 보이며 커뮤니티에서 크립토 맘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18일 피어스 위원은 뱅크리스와의 인터뷰에 참여해 현재 가상자산 시장에 필요한 요소로 ▲토큰에 대한 규제 명확성, ▲비조치의견서, ▲증권법 프레임워크, ▲에어드롭과 소매 투자자에 대한 법적 지침, ▲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협력 등을 꼽았다.

가장 먼저 토큰 규제 명확성에 대해 피어스 위원은 "현재 로드맵이 준비 중이며, 과거에 토큰을 발행했더라도 세부 조건에 동의할 경우 법적 명확성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라며 "토큰 발행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피어스 위원은 에어드롭에 대해서 "SEC가 현재 명확한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 프로젝트들이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에 시나리오를 제출하고 업계에 필요한 사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개방적인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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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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