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헤스터 피어스 위원은 가상자산 시장에 필요한 요소로 토큰에 대한 규제 명확성, 비조치의견서, SEC와 CFTC의 협력 등을 강조했다.
- 토큰 발행사들이 자발적 참여를 통해 법적 명확성을 얻을 수 있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히며 규제 명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SEC가 에어드롭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마련 중이라고 밝히며 프로젝트들이 TF에 시나리오를 제출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임 이후 기조가 바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증권거래위원회의 핵심 인사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존재하는 우려점 다섯가지를 꼽았다. 헤스터 피어스 위원은 친 가상자산적인 면모를 보이며 커뮤니티에서 크립토 맘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18일 피어스 위원은 뱅크리스와의 인터뷰에 참여해 현재 가상자산 시장에 필요한 요소로 ▲토큰에 대한 규제 명확성, ▲비조치의견서, ▲증권법 프레임워크, ▲에어드롭과 소매 투자자에 대한 법적 지침, ▲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협력 등을 꼽았다.
가장 먼저 토큰 규제 명확성에 대해 피어스 위원은 "현재 로드맵이 준비 중이며, 과거에 토큰을 발행했더라도 세부 조건에 동의할 경우 법적 명확성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라며 "토큰 발행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피어스 위원은 에어드롭에 대해서 "SEC가 현재 명확한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 프로젝트들이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에 시나리오를 제출하고 업계에 필요한 사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개방적인 입장을 보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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