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르헨티나 로펌이 리브라 사태로 인해 미국 FBI와 법무부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 이 요청에는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에 대한 조사도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 밀레이 대통령은 리브라 토큰 책임을 부정하며, 홍보한 것이 아니라 공유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밈코인 리브라(LIBRA) 사태로 시장이 여전히 들끓고 있는 모양새다. 아울러 미국 정부가 수사에 참여하게 될 지도 주목된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아르헨티나의 로펌이 미국 법무부(DOJ)와 연방수사국(FBI)에 밈코인 리브라 폭락 사태를 조사해달라는 요청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고소장에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대한 조사 요청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밀레이 대통령은 리브라 토큰에 대한 책임을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 앞서 그는 "나는 (리브라 토큰을) 홍보한 것이 아니라 공유한 것일뿐"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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