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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친가상자산' 하워드 루트닉 상무부 장관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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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하워드 루트닉이 상무부 장관으로 확정되면서 가상자산, 특히 스테이블코인의 정책 방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루트닉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여한 관세와 무역의제 관련 임무를 이끄는 위치에서 미국 국가 안보제조 공급망의 회복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 루트닉 장관은 관세가 미국의 협상 전략으로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경제 정책과 가상자산 분야에서 그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미국 공화당 하원 엑스 캡쳐
사진=미국 공화당 하원 엑스 캡쳐

미국 상원이 투표를 통해 하워드 루트닉 캔터 피츠제럴드 최고경영자(CEO)를 상무장관으로 확정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루트닉 상무부 장관은 상원 투표에서 찬성 51표, 반대 45표를 받아 상무장관 자리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루트닉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에게 부여한 행정부의 관세 및 무역 의제 등 임무를 이끌 예정이다.

루트닉 장관은 인준 심리에서 상원의원들에게 관세는 미국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미국의 제조 및 공급망을 회복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관세가 다른 국가들이 미국을 존중하도록 하는 효과적인 협상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루트닉 장관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가운데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가상자산) 테더(USDT)의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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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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