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전통 금융 진출하려면 위험 관리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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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이 전통 금융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24시간 연중무휴 위험 관리와 시장, 신용 위험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거래 상대방 위험이 주요 과제로 꼽히고 있으며, 차익거래 시 손실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 투자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데이터 가용성유동성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과 전통 금융 결합에 대한 논의가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가상자산이 전통 금융에 확실하게 진출하기 위해서는 24시간 연중무휴 위험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1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우탐 샤르마 브레반 하워드 최고경영자(CEO)는 '월스트리트에서 가상자산으로의 관점' 세션에 참여해 "현재 전통 금융에서도 가상자산 분야에 진출한 기업들이 있다"면서도 "시장, 신용 위험을 포함한 24시간 연중무휴 위험 관리 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거래 상대방 위험도 가상자산 시장이 해결해야할 과제로 꼽혔다. 상대방 위험이란 거래에서 거래 상대방이 결제 의무를 이행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손실 가능성을 뜻한다. 파비오 프론티니 아브락사스 캐피털 설립자는 "차익거래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 위험이다"라며 "특히 가상자산 시장에만 존재하는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는 거래의 손절매로 인해 사용자가 마진을 잃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 유동성 역시 개선점으로 꼽혔다. 마이크 퀴넬 플로우 트레이더스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선 데이터 가용성과 이를 둘러싼 분산 없이 유동성을 이동하기 위해 투명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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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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