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최대 상업은행, 비트코인(BTC) 현물 ETF 출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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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코스타리카 최대 상업은행 BN이 비트코인(BTC) 현물 ETF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BN Fondos를 통해 제공되는 이 상품은 코스타리카 최초의 가상자산 투자 수단이다.
  • 코스타리카 내 가상자산 법률 부재에도 불구하고 ETF는 투자 수단으로 간주된다고 설명했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스타리카 최대 상업은행이자 중앙아메리카 최대 상업은행 중 하나인 국립은행 Banco Nacional(BN)이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BN의 투자 관리 부문을 담당하는 BN Fondos를 통해 해당 상품을 출시한다는 설명이다. 이는 코스타리카 은행 업계가 내놓은 첫 가상자산 투자 수단이다.

파블로 몬테스 데 오카(Pablo Montes de Oca) BN Fondos 총괄 책임자는 이에 대해 "코스타리카 법률은 투자 수단이 아닌 것에 대한 투자를 허용하지 않는다"라며 "비트코인은 규제 관점에서 투자 수단으로 간주되지 않지만 ETF는 투자 수단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로서는 코스타리카 내 공식적인 가상자산 법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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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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