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비트는 해킹 피해 후 개인 및 기관 투자자 5곳으로부터 약 12만 ETH를 대출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 비트겟, 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 및 투자자들이 지원에 참여했고, 이는 약 3억2097만 달러 규모라고 전했다.
- 바이비트의 피해 규모는 약 14억6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알렸다.

해킹 피해를 입은 바이비트가 개인 및 기관 투자자 5곳으로부터 총 12만 이더리움(ETH) 규모의 대출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온체인 분석가 엠버CN(EmberCN)은 X(옛 트위터)를 통해 "현재 5개 기관 및 개인이 바이비트에 12만 ETH를 대출 제공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약 3억2097만달러(약 4617억원) 규모다.
구체적으로 비트겟은 4만 ETH를 지원했고, 바이낸스에서 출금한 기관 및 고래 투자자는 1만1800 ETH, MEXC는 1만2652 stETH를 대출했다. 바이낸스의 고래 투자자는 3만6000 ETH, 0x327로 시작하는 투자자가 2만 ETH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21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는 대규모 해킹 공격을 받아 약 40만1347개의 이더리움을 탈취당했다. 피해 규모는 약 14억6000만 달러에 달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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