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비트 해커들은 총 40만1347개의 이더리움(ETH) 중 5만700개를 이미 판매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은 주로 DAI나 비트코인(BTC) 같은 다른 가상자산으로 스왑되어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 바이비트는 해킹 피해 복구를 위해 계열사를 통해 15만7600개의 이더리움을 매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총 40만1347개의 이더리움(ETH) 도난 당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해커들은 현재 탈취한 이더리움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가상자산 온체인 분석 계정 EMBER CN에 따르면 바이비트 해커는 현재까지 총 5만700개의 이더리움(약 1억4500만달러)을 판매했다. 판매는 DAI나 비트코인(BTC) 등 다른 가상자산으로의 스왑을 통해 이뤄졌다.
한편 해킹 피해를 입은 바이비트는 물량 복구에 나섰다. 지난 이틀동안 바이비트 또는 계열사의 주소로 총 15만7600개의 이더리움이 매집되고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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