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mETH 신속 대응…4300만弗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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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비트는 mETH와의 협력을 통해 4300만달러 상당의 해킹 자금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 바이비트는 해킹으로 인한 손실 14억 6000만달러 상당을 대부분 복구했다고 전했다.
  • 룩온체인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추가로 이더리움 44만 6870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가 mETH와 협력해 4300만달러(약 610억원) 규모의 해킹 자금을 회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비트는 24일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mETH 프로토콜 팀이 최근 바이비트 보안 사고 대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mETH와의) 효과적인 협력과 신속한 조치로 4300만달러 규모의 cmETH 1만 5000개를 성공적으로 복구했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비트는 해킹으로 입은 손실(14억 6000만달러)을 대부분 복구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대출, 매입 등을 통해 이날 기준 이더리움(ETH) 44만 6870개를 추가 확보했다. 해당 이더리움은 12억 3000만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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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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