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ICO 참가 고래, 크라켄에 이더리움 이체…117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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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 ICO 참가 고래가 최근 3000ETH를 크라켄에 이체하여 매도 가능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 해당 고래는 지난 3개월 동안 총 9910ETH를 크라켄에 입금하며 총 3283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 대규모 이더리움 입금은 거래소에서 매도세 증가와 단기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ETH) 코인공개(ICO)에 참여했던 익명의 고래가 3시간 전 3000ETH를 크라켄에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각) ai_9684xtpa 분석가는 X를 통해 "2만ETH를 보유 중이던 이더리움 ICO 고래가 3000ETH를 크라켄에 입금했다"라며 "이는 약 818만 달러(약 117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더리움 고래들의 지속적인 매도로 가격 상승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자료에 따르면 해당 고래는 지난 3개월 동안 총 9910ETH를 크라켄에 입금했다. 분석가는 "이를 모두 매도했을 경우 3283만 달러의 수익을 얻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현재 해당 고래는 4070ETH을 보유 중이다.

통상적으로 거래소 대규모 입금 발생은 매도세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단기 변동성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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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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