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관세를 예정대로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 관세 시행은 미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유동성과 부유함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30일간의 유예 기간 후 관세 부과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는 캐나다와 멕시코와의 경제 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한 달 유예됐던 미국의 관세가 내달 시행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부과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월요일 백악관에서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3월 4일까지 연기한 관세가 발효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관세는 예정대로, 정해진 기간 내에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매우 좋은 일이 될 것이다. 미국을 유동적이고 부유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4일부터 캐나다, 멕시코에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그러나 이후 서로 간의 합의를 통해 이를 30일 유예하기로 합의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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