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미결제약정, 10억달러 증가…"추가 하락 가능성"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이면서 바이낸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10억달러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 이는 가격 하락과 함께 공매도 포지션이 늘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누적 거래량 델타(CVD) 또한 마이너스 상태로 매도 압력이 매수 압력을 능가한다고 전했다.

이날 약세를 보이고 있는 비트코인(BTC)이 추가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9만2000달러선으로 내려오는 동안 바이낸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10억달러 이상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에 대해 "가격 하락과 함께 미결제약정이 늘어나는 것은 공매도 포지션이 늘고 있음을 말한다"고 전했다.

바이낸스 거래소의 선물 및 현물 시장 모두에서 누적 거래량 델타(CVD)는 기존 마이너스에서 더욱 심화된 상태로 파악됐다. 이는 시장에서 매도 압력이 매수 압력을 능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publisher img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