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라나 벤처스가 바이비트를 지원하기 위해 6억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입금했다고 전했다.
- 해킹 사고 수습을 위해 미라나 벤처스는 5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과 1억 달러 상당의 테더(USDT)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미라나 벤처스는 바이비트에 가장 많은 이더리움을 입금한 기관이라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 사고 수습에 많은 가상자산 업계가 도움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그 중 글로벌 웹3 투자사 미라나 벤처스는 무려 6억달러 규모의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아캄 인텔리전스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미라나 벤처스는 해킹 사건 이후 3일 동안 바이비트에 약 6억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가장 많은 이더리움을 입금한 기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라나 벤처스는 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팔콘엑스, 갤럭시 디지털 등을 통해 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1억 달러 상당의 테더(USDT)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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