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SEC가 유니스왑 랩스를 3년 동안 조사했지만 모든 주장이 기각됐다고 전했다.
- 유니스왑 창립자는 유니스왑 랩스가 등록되지 않은 브로커나 거래소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 조사가 탈중앙화금융을 규제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며 시간과 자원 낭비가 컸다고 밝혔다.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유니스왑(UNI)랩스에 대한 조사를 전격 중단한 가운데 유니스왑 창립자가 3년간의 조사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25일(현지시간) 헤이든 아담스 유니스왑 창립자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SEC는 유니스왑 랩스가 등록되지 않은 브로커, 거래소, 청산 기관을 운영했으며, 등록되지 않은 증권을 발행했다고 주장했으나, 현재 기각됐다"고 전했다.
이어 아담스 창립자는 "유니스왑랩스는 브로커가 아니다. 유니스왑은 등록되지 않은 거래소 또는 청산 기관이 아니며, 유니스왑 토큰은 증권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SEC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아담스 창립자 "SEC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조사했다. 이는 탈중앙화금융(DeFi)을 규제 프레임워크에 맞춰 강제로 집행하려는 전략의 일환이었다"며 "이러한 SEC는 조사는 엄청난 시간과 수백만 달러의 자금 낭비를 야기했다. 조사가 처벌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지적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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