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톰 리는 미국 증시 조정이 일시적이며, 결국 반등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엔비디아의 긍정적인 실적이 증시 상승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PCE 지수와 정책 변화가 금리인하와 시장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 창립자가 미국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25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 참여한 톰 리는 "이번 조정 장세는 일시적인 현상이다"라며 "주식 시장은 세 가지 상승 촉매제에 힘입어 결국 반등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증시 상승 촉매제로는 엔비디아의 4분기 실적이 꼽혔다. 톰 리는 "엔비디아가 지난 20번의 실적발표 가운데 19번이나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했으며, 이번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전반적인 투심도 엔비디아에 힘입어 개선될 것이다"라고 부연했다.
두 번째 증시 상승 촉매제로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가 꼽혔다. 톰 리는 "PCE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도 앞당겨 질 수 있다. 5월 금리인하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톰 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관세 리스크에 대한 압박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앞으로 규제 완화, 인공지능(AI) 분야 투자 확대 등 정책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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