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BI, 바이비트 해킹 자금 차단 촉구…노드 운영자·거래소에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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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비트 해킹과 연루된 주소 거래 차단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 FBI는 이번 사건을 북한 해커 조직의 소행으로 확인하여, 노드 운영자와 가상자산 거래소 등에 거래 차단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FBI에 따르면 해커들이 13만5000 이더리움(ETH)을 세탁했으며, 관련 주소 51개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노드 운영자와 거래소 등에 바이비트 해킹과 연루된 주소의 거래를 차단해줄 것을 요청했다.

2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FBI는 지난 21일 발생한 14억 달러 규모의 바이비트 해킹 사건이 북한 해커 조직의 소행이라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FBI는 노드 운영자, 가상자산 거래소, 브릿지, 블록체인 분석 업체,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서비스 제공업체 등에 해킹과 연관된 주소와의 거래 차단을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FBI에 따르면 해커들은 현재까지 13만5000 이더리움(ETH)을 세탁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FBI는 해커와 관련된 이더리움 주소 51개를 공개했다.

한편 블록체인에서 노드란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직접 통신할 수 있는 기계를 의미한다.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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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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