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지원을 중단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 젤렌스키와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문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충돌했다고 밝혔다.
- 이로 인해 예정됐던 광물 협정 서명식 및 공동 기자회견도 무산됐다고 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에서 충돌한 가운데,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지원도 중단될 가능성이 커졌다.
1일(현지시간) 워처그루는 X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모든 미국의 지원을 중단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젤렌스키와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위해 만났지만, 우크라이나 종접 협상 문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충돌했다.
젤렌스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신뢰해선 안 된다며 미국의 안전 보장 조치를 요구했지만, 트럼프는 푸틴이 종전에 대한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젤렌스키가 타협해야 한다며 설전을 벌인 것이다. 이로 인해 이날 예정됐던 광물 협정 서명식 및 공동 기자회견도 무산됐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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