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에이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발표로 투자 심리가 강화되며 전일대비 65% 급등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전략적 비축 계획을 발표하며 에이다, 엑스알피, 솔라나를 언급했다고 밝혔다.
- 이 발표에 따라 에이다는 시가총액 8위로 올라섰으며, 엑스알피와 솔라나도 각각 33%와 25% 급상승했다고 전했다.

에이다(ADA)가 장중 폭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준비금 관련 게시물에서 에이다를 언급하면서 투심이 대폭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3일 오전 6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에이다는 전일대비 65.07% 급등한 1.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에이다는 시가총액 379억6000만달러를 기록, 도지코인을 누르고 시가총액 8위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조 바이든 행정부는 가상자산 산업을 부당하게 탄압해왔다"라며 "미국의 가상자산 비축이 해당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다. 엑스알피(XRP), 솔라나(SOL), 에이다 등을 포함한 전략적 비축을 추진해 미국을 세계 가상자산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에 언급된 가상자산은 크게 올랐다. 에이다뿐만 아니라 엑스알피(+33.15%)와 솔라나(+24.96%)도 간밤 급상승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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