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베이지북 "전반적 경제활동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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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연준의 베이지북은 미국 경제 활동이 1월 중순 이후 소폭 상승했다고 전했다.
  • 대다수의 지역에서 가격이 소폭 상승했으며, 관세로 인해 가격 추가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일부 기업은 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가격을 사전 인상한 사례도 보고됐다고 전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관할 12개 지역의 경제 상황을 보고한 베이지북을 통해 전반적인 경제 활동이 1월 중순 이후 소폭 상승했다고 보고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경제 활동에 대해 더욱 낙관적인 기대감이 형성됐다는 설명이다.

나아가 대다수의 지역에서 가격이 소폭 상승했으며, 일부 지역은 이전 보고기간 대비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다고 전했다. 대다수의 지역 담당자가 관세 조치로 인해 가격이 추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개별 보고서에 따르면 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기업이 가격을 사전 인상했다.

한편 다수의 지역이 계란 및 기타 식재료의 가격 상승이 식품 가공업체와 레스토랑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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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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