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美 '가상자산 서밋' 후 비트코인 5000弗 변동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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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 백악관의 '가상자산 서밋'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최대 5000달러까지 변동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STS디지털의 제프 앤더슨은 주말을 앞두고 옵션 시장의 불안정한 움직임과 내재변동성 스프레드를 강조했다.
  • 앤더슨 대표는 큰 변동성에 대한 기대감이 과장될 수 있다고 전했다.

미 백악관이 개최하는 '가상자산 서밋(정상회담)'으로 비트코인(BTC) 가격이 5000달러까지 변동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6일 가상자산 거래 솔루션 기업 STS디지털의 분석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제프 앤더슨 STS디지털 아시아 지역 대표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말을 앞두고 옵션 시장이 불안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주) 금요일과 토요일의 내재변동성(IV) 스프레드는 전반적으로 약 25포인트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7일(현지시간)로 예정된 가상자산 서밋 직후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대폭 증가할 수 있다는 의미다.

STS디지털에 따르면 가상자산 서밋 직후 비트코인은 최대 약 5000달러까지 오르거나 내릴 수 있다.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의 가격 변동성은 각각 135달러, 13달러 수준이다. 앤더슨 대표는 "(다만) 큰 변동성에 대한 기대감은 실제 결과보다 과장된 경우가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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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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