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반등' 스트래티지, 美 전환사채 3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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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는 올해 미국 전환사채 시장의 30%를 차지하며 주요 발행자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 최근 스트래티지 주가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힘입어 반등했으며, 변동성이 더 큰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S&P500 지수 편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9만 6000달러를 넘어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전 세계 단일 기업 중 가장 많은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올해 미국 전환사채 시장의 3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래티지는 6일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스트래티지는 올해 미국에서 가장 큰 전환사채 발행자로 자리 잡았다"며 "올 들어 현재까지 미국 전환사채 시장의 3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비트코인의 힘에 의해 가능했다"고 했다. 스트래티지는 올해 20억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지난달 말 저점을 찍은 후 반등했다. 이와 관련해 코인데스크는 "최근 스트래티지 주가는 비트코인보다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S&P500 지수 편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지수에 편입되려면) 올 1분기 말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최소 9만 6000달러를 넘어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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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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