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크립토 차르 "연방정부, 10년간 비트코인 19.5만개 매도...안 팔았다면 170억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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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데이비드 색스는 미 연방정부가 지난 10년간 비트코인 19만 5000개를 매도해 3억 6600만 달러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다.
  • 그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현재 가치는 170억 달러를 넘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색스는 장기적인 가상자산 전략 부재로 미국 납세자들이 170억 달러 비용을 치렀다고 지적했다.
데이비드 색스 미 백악관 '크립토 차르.' 사진=데이비드 색스 엑스(X) 캡처
데이비드 색스 미 백악관 '크립토 차르.' 사진=데이비드 색스 엑스(X) 캡처

데이비드 색스(David Sacks) 미 백악관 '크립토 차르'가 지난 정부의 비트코인(BTC) 재무 전략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색스는  6일 엑스(X)를 통해 "지난 10년간 미 연방정부는 비트코인 약 19만 5000개를 매도해 3억 66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색스는 "만약 이 비트코인을 갖고 있었다면 현재 가치는 170억달러를 넘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색스는 지난 정부의 가상자산 전략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색스는 "장기적인 (가상자산) 전략 부재로 인해 미국 납세자들이 치른 비용이 170억달러에 달하는 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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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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