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차트, 25년 전 나스닥과 유사...위험자산 역풍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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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올해 10만달러를 돌파한 것은 2000년 나스닥 지수와 유사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 "맥글론은 비트코인의 흐름이 위험자산에 대한 역풍이, 금과 미 국채에는 순풍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미 주식시장의 하락이 지속되면 원유와 구리 가격에 주요한 압력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올해 비트코인(BTC) 차트가 25년 전 나스닥 차트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수석 연구원은 7일 엑스(X)를 통해 "비트코인이 10만달러 돌파한 올해는 나스닥 지수가 5000을 넘어선 2000년가 유사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맥글론 연구원은 "이는 위험자산에 대한 역풍이 될 수 있는 반면 금과 미 국채에는 순풍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미 주식도 언급했다. 맥글론 연구원은 "미 주식 시장이 계속 하락한다면 원유와 구리에 대한 주요 압력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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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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