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비트코인 매입 계획 수립을 시사했다.
- 비트코인 비축 확대를 위해 매각 중단을 강조했다.
- 암호화폐 비축의 첫 단계로 비트코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사진)이 비트코인(BTC) 추가 매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베센트 장관은 7일(현지시간) 미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암호화폐 분야에서 세계적 리더십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하게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첫 단계는 (비트코인) 매각을 중단하는 것"이라며 "그 이후 (매입 관련)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센트 장관은 "비트코인 비축(reserve)을 늘리기 전에 먼저 매각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우리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압류된 자산 풀에서 나온 것"이라며 "약 5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압류됐고 그 중 절반은 매각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 보상이 완료된 후 압류된 모든 비트코인은 비축된다"며 "이후 추가적인 매입 계획을 어떻게 진행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알트코인 비축 가능성도 언급했다. 베센트 장관은 "(전략 비축은) 현재 비트코인으로 시작했다"며 "이는 전체적인 암호화폐 비축을 위한 첫 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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