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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암호화폐 규제 풀어야...ETF 도입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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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암호화폐 규제를 완화하고 암호화폐 중심적 국가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 암호화폐 규제는 자본 유출을 초래할 수 있으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비트코인 ETF 도입은 제도적 편입 효과를 가지며, 법인의 암호화폐 구매도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앞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솔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앞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솔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한국이 (암호화폐)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지난 8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한국은 암호화폐 중심적인 국가가 돼야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규제를 하자는 분들은 암호화폐의 본질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라며 "(규제를) 잘못하면 자본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암호화폐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필요성도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지금 (비트코인) 선물 ETF는 하는데 현물 ETF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비트코인) ETF를 도입하면 어느 정도 제도적 편입의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법인이 (암호화폐를) 사는 것도 열어야 한다고 본다"며 "국익 위주로 실속 있는 (암호화폐)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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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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