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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공급량 25% 사라"...마이클 세일러, 美 정부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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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미국 정부비트코인 공급량의 25%를 매수해 전략 비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 전략 비축이 2045년까지 연간 최대 10조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분석했다.
  • 미국 정부가 제안대로 비트코인을 매입할 경우 국가 부채 완화 가능성과 최대 81조달러 수익 창출 기회를 얻게 된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회장이 미 정부에 비트코인(BTC) 공급량의 25%를 매수하라고 제안했다.

9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일러 회장은 지난 8일 미 백악관이 개최한 '가상자산 서밋(정상회담)'에 참석해 "올해부터 2035년까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일일 매수로 비트코인 공급량의 5~25%를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세일러 회장은 미국의 비트코인 전략 비축이 오는 2045년까지 연간 10조달러(1경 4498조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 재무부는 비트코인 전략 비축을 통해 2045년까지 최소 16조달러에서 최대 81조달러 규모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략 비축으로) 국가 부채를 완화할 수도 있다"고 했다.

만약 미 정부가 세일러 회장의 조언대로 비트코인 공급량의 25%를 매입하면 비트코인 총 525만개를 보유하게 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미 연방정부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전략 비축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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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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