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행정부가 의도적으로 증시 폭락을 유도했으며 이는 약 7조달러의 부채를 회피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밝혔다.
- 폼플리아노는 연준의 금리 인하를 예상해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을 낮춰 채권 시장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 나스닥, 스탠더드앤푸어스 500 지수 등 주요 지수가 급락하며 가상자산 시장도 비트코인, 이더리움이 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날 나스닥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등 위험자산 시장이 급락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가 의도적으로 증시를 폭락시켰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번 증시 하락을 의식해 금리를 낮추게 된다면 트럼프 행정부는 약 7조달러에 달하는 부채를 피할 수 있게 된다"며 "트럼프와 그의 팀이 의도적으로 관세 부과를 언급했고,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을 크게 낮춰 채권 시장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는 'R의 공포'가 시장을 덮치며 나스닥(-4%), 스탠더드앤푸어스 500 지수(-2.70%),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2.08%) 내린 채 장을 마감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비트코인(-3.50%), 이더리움(-9.68%), 엑스알피(-6.61%) 등 주요 가상자산이 약세를 띠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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