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완화 기대감에 따라 투심이 회복되었다고 전했다.
- 간밤 미국과 캐나다는 관세 조치를 잠정 중단하기로 합의한 후 가상자산 시장이 상당한 반등을 보였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4.91% 상승하였으며, 이더리움, 엑스알피 등도 대부분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국가 간의 합의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투심이 회복된 것으로 분석된다.
12일(한국시간) 오전 6시 30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전일대비 4.91% 상승한 8만2964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4.31%), 엑스알피(6.32%), 바이낸스코인(+3.80%), 솔라나(+7.12) 등 주요 알트코인도 대부분 상승했다.
이날 가상자산 시장의 반등 요인으로는 미국의 관세 정책 완화 기대감이 꼽힌다.
간밤 미국과 캐나다 양국은 서로에 대한 강도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먼저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미국의 관세에 대응해 미국에 보내는 전기 요금을 25% 인상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종전 25%에서 50%로 인상하는 보복 조치를 발표했다.
그러나 이후 온타리오주가 미국 수출 전기 25% 할증을 잠정중단했고, 백악관도 1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던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25%의 추가 관세는 발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미국과 캐나다 간의 마찰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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