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건은 미국 상장 비트코인(BTC) 채굴업체들의 네트워크 해시레이트 점유율이 올해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주요 채굴 기업들은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해 자체 전력원 확보 및 독점적인 채굴칩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지난해 미국 채굴 업체들의 해시레이트 점유율이 전년도 대비 상승했으며, 이러한 상승 추세는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전했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이 올해도 미국 상장 비트코인(BTC) 채굴업체들의 네트워크 해시레이트 비중(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JP모건은 "주요 채굴 기업들은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해 자체 전력원 확보 및 독점적인 채굴칩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라며 "지난달 마라 홀딩스는 텍사스 풍력 발전소를 인수했으며, 비트디어는 캐나다 가스 발전소 프로젝트를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지난해 채굴 업체들의 해시레이트 점유율은 전년도 20%에서 9% 포인트 상승한 29%를 기록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