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주당, 트럼프 비트코인 비축안에 강력 반발…대통령과 측근만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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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트코인 전략비축 계획이 대통령과 측근만을 위해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비판했다.
  • 게리 코놀리 하원의원은 이 계획이 특정 디지털 자산 가격을 부양하고 납세자들에게 금융 리스크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매체는 트럼프 행정부가 정치적 압박 속에서 전략적 가상자산 비축 계획을 계속 추진할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비트코인(BTC) 전략비축 계획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엘뉴스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게리 코놀리는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에 보낸 서한에서 "전략적 가상자산 비축은 미국 국민에게 아무런 실질적 이익을 제공하지 않으며, 오히려 대통령과 기부자들에게 막대한 부를 안겨줄 것"이라고 비판했다.

코놀리 의원은 "이 계획은 특정 디지털 자산의 가격을 인위적으로 부양하는 동시에 납세자들에게 극단적인 금융 리스크를 초래할 위험이 크다"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측은 이 계획이 공공의 이익과 무관하며, 오히려 특정 이해관계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매체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전략적 암호화폐 비축 계획을 강행할지, 아니면 정치적 압박 속에서 후퇴할지 주목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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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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