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가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정책에 대해 혼란을 초래한다고 비판했다.
- 드랄로 총재는 미국의 가상자산과 비은행 금융 장려가 금융 위기의 씨앗을 뿌렸다고 지적했다.
- 유럽의 감독 체계는 잘 보장되고 있으며, 유로존의 은행 위기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프랑스 빌르루아 드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정책에 강력한 비판의 메세지를 던졌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드랄로 총재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 자리에서 "금융 위기는 종종 미국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한다"며 "미국 행정부는 가상자산과 비은행 금융을 장려함으로써 혼란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드랄로 총재는 "유럽의 감독 체계가 더 잘 보장되고 있으며, 유로존의 은행 위기에 대한 위험은 없다"고 주장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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