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내부자'로 추정되는 계정이 비트코인 숏 포지션을 정리하고 수익 실현에 나섰다고 밝혔다.
- 이번 포지션 정리로 인해 비트코인 108개를 이미 정리했으며, 여전히 5500개에 달하는 숏 포지션을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 50배 레버리지라는 고위험 투자로 큰 수익을 올리며, 해당 계정이 트럼프 내부자로 의심받고 있다고 밝혔다.

간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을 달궜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주변인 혹은 내부자로 추정됐던 주소가 포지션을 정리하고 수익 실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온체인 데이터 분석 계정 엠버CN은 엑스(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내부자 추정 주소가 TWAP 전략을 사용해 비트코인 숏 포지션을 정리 중이다"라고 알렸다. 구체적으로 엠버CN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지난 90분 동안 비트코인 108개 규모의 하락 베팅 포지션을 정리했으며, 현재는 5500개에 달하는 비트코인 숏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계정은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50배 레버리지라는 초 고위험 투자를 감행해 큰 규모의 수익을 거뒀고, 이에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계정이 트럼프 내부자라는 의혹이 돌았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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