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코인, 전주대비 35% 급등…텔레그램 창립자 석방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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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톤코인은 텔레그램 창립자의 석방 소식에 힘입어 최근 35% 급등했다고 밝혔다.
  • 톤코인의 이번 상승은 텔레그램 창립자 파벨 두로프의 출국 허가와 두바이 이주 소식과 관련이 있다고 전했다.
  • 이 소식은 톤코인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1.04% 상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톤코인(TON)이 최근 상승세다. 지난 주말 들린 텔레그램 창립자의 석방 소식이 톤코인 투심을 자극한 모양새다.

18일(한국시간) 오전 6시 26분 현재 톤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04% 상승한 3.46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전주대비 35.55% 급등한 수치다.

톤코인은 지난 15일 텔레그램 창립자 파벨 두로프가 프랑스 사법 당국의 출국 허가를 받아 두바이로 떠났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상승세에 올라탔다. 현지 매체는 두로프가 수 주간의 출국 허가를 받아 두바이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앞서 두로프는 지난해 8월 아동 성착취물 유포 방조, 마약 유통 등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한 범죄 관련 혐의로 기소됐다. 때문에 그는 프랑스 내에 머물며 여권이 압수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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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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