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트럼프, 연준 부의장에 '매파' 보우먼 임명

기사출처
진욱 기자
공유하기
  • "미셸 보우먼이 연준의 새로운 부의장으로 임명됐음을 알리게 돼 기쁘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전했다.
  • 보우먼 이사는 연준 내에서 '매파'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통화 긴축 정책을 선호하는 입장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 투자자들은 연준 부의장의 변화가 금융 시장에 미칠 영향을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셸 보우먼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새로운 부의장으로 임명됐음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알렸다.

보우먼 이사는 연준의 대표적인 '매파(통화 긴축 선호)' 성향을 가진 인물이다.

publisher img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