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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가상자산 거래소 내부통제 실패 사례 점검…결과 다음주 공개"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의 내부통제 실패 사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 금융감독원이 조사한 거래소는 빗썸코인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 방금 금융당국은 자금세탁방지 의무 이행 실태를 중심으로 빗썸의 현장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검사를 진행했던 가상자산 거래소 등과 관련해 주요한 내부통제 실패 사례가 점검됐다"며 다음 주 해당 검사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금감원)이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진 거래소는 빗썸과 코인원 등 두 곳이다.

금융당국은 지난 17일부터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이행 실태를 중심으로 빗썸 현장 검사를 진행 중이며 이에 앞서 코인원에 대한 검사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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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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