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4월부터 테이퍼링 속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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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연준은 4월부터 테이퍼링 속도를 늦출 것이라고 발표했다.
  • GDP 성장률 전망은 2.1%에서 1.7%로 하향 조정되었다.
  • 개인소비지출(PCE) 전망은 2.5%에서 2.7%로 상향 조정되었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4월부터 테이퍼링 속도를 늦출 것이라고 발표했다.

연준은 "연방기금 금리의 목표 범위를 유지하는 것을 지지하지만, 현재 속도로 테이퍼링을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2025년 경제 전망을 일부 조정했다.

한편 GDP 성장률 전망을 2.1%에서 1.7%로 하향, 실업률 전망을 4.3%에서 4.4%로 상향, 개인소비지출(PCE) 전망을 2.5%에서 2.7%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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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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