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슐레겔 총재는 스위스중앙은행이 비트코인이나 가상자산을 매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슐레겔 총재는 가상자산의 변동성과 안전성 문제를 지적하며 통화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슐레겔 총재는 비트코인의 유동성에 의문을 표명하며, 가상자산은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이고 버그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틴 슐레겔 스위스중앙은행(SNB) 총재가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 전략 비축과 관련해 "계획에 없다"며 선을 그었다.
슐레겔 총재는 20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은) 변동성이 크고 안전성이 부족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슐레겔 총재는 "스위스중앙은행의 외환 보유액은 오직 통화 정책을 용이하게 하는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가상자산은 이런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했다.
슐레겔 총재는 비트코인의 유동성에 대한 의문을 표명하기도 했다. 또 그는 "(가상자산은)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라며 "버그가 발생하기 쉽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