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번스타인이 비트코인(BTC) 채굴업체들의 2025년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올해 20~40% 하락하는 반면, 비트코인은 10% 하락에 그쳐 주가 움직임이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 기관 투자자들이 AI 및 HPC에 집중하면서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상품 사이클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리서치 및 브로커리지 업체 번스타인이 비트코인(BTC) 채굴업체들의 2025년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올해 20~40% 하락하는 등 고통스러운 조정을 겪고 있다"라며 "반면 비트코인은 1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전반적으로 채굴업체들의 주가 움직임이 실망스럽다"고 분석했다.
이어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은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에 집중돼 있으며,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상품 사이클(Commodity Cycle)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BTC는 21일 00시 52분(한국시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37% 상승한 8만5077.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