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크 가상자산 리서치 총괄 "가상자산 가격, 펀더멘털 비중 10%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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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가격에서 펀더멘털의 비중이 10%에 그친다고 반에크 리서치 총괄이 밝혔다.
  • 엑스알피이더리움(ETH)의 시가총액을 비교해보면 자본 흐름의 영향력이 크다고 전했다.
  • 반에크는 신중한 전략으로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프로젝트를 선별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가격에서 펀더멘털이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매튜 시겔(Matthew Sigel)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의 디지털 자산 리서치 총괄은 20일(현지시간) 블록웍스 디지털 자산 서밋(DAS)에 참석해 "이전에는 토큰 가격의 절반이 자본 흐름(Flow), 나머지 절반이 펀더멘털에 의해 결정된다고 믿었다"라며 "하지만 이제는 90%가 자본 흐름에 의해 결정되며, 펀더멘털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엑스알피와 이더리움(ETH)의 시가총액을 비교해보면 이러한 점이 더욱 명확해진다"라며 "올해 많은 경쟁사가 단일 토큰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에크는 더욱 신중하고 능동적인 전략을 취하고 있다"라며 "이와 같은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추진할 프로젝트를 선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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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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