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모하메드 이드리스 나이지리아 정보부 장관은 자국 내 가상자산 사업에 여전히 개방적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 가상자산 기업의 국내 운영은 소송이나 형사기소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나이지리아 당국은 바이낸스에 세법 위반으로 810억달러 벌금을 부과한 바 있으며, 이는 법률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모하메드 이드리스(Mohammed Idris) 나이지리아 정보부 장관이 인터뷰를 통해 "다수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이 소송 혹은 형사기소 없이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소송은) 나이지리아 법률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지, 누군가를 불구로 만드려는 시도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나이지리아 검찰은 지난 2월 세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바이낸스에 810억달러 규모의 벌금을 부과했었다.
앞서 나이지리아 당국은 바이낸스가 해외기업으로 등록 및 세금 납부하지 않은 상태로 거래 사이트를 운용, 세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혐의를 제기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