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z 임원 "SEC의 가상자산 접근 방식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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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a16z 정책 책임자인 마일스 제닝스는 SEC의 가상자산 집행 규제 방식이 투자자보호자본 형성, 효율적인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 제닝스는 이러한 SEC의 규제 방식이 전혀 효과적이지 않았으며 실패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SEC의 첫 가상자산 태스크포스 원탁회의에서는 '무엇이 증권인가'라는 주제로 규제 방식의 문제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a16z 정책 책임자 겸 법률 고문인 마일스 제닝스(Miles Jennings)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첫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 원탁회의에 참석해 "지난 행정부의 집행을 통한 규제 방식이 SEC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이러한 방식은 투자자보호로 이어지지 않았고, 자본 형성으로도, 효율적인 시장으로도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전혀 효과적이지 않았고 실패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무엇이 증권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증권 전문 변호사, 애널리스트 등 패널이 지난 몇 년 간 이뤄진 집행을 통한 규제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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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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