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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비트코인·오피셜트럼프·뱅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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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은 미국의 매집 가능성 증가와 양적 완화 기조 관측에 따라 투자자 관심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 오피셜트럼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후 가격이 급등하며 두 번째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은 토큰 소각량 감소와 함께 네트워크 활동 감소로 횡보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4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비트코인(BTC), 오피셜트럼프(TRUMP), 뱅커(BNKR), 테더(USDT), 이더리움(ETH) 등이다.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이날 강세론이 다시금 불거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 중 가장 주목할만한 소식은 미국의 비트코인 매집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보 하인스 백악관 가상자산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미국이 금 보유고를 활용해 비트코인을 더 많이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방식은 국가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는 예산 중립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서 헤이즈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 완화 기조가 관측된다"며 "비트코인이 7만6500달러 지지선을 시험하기 전 11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알리기도 했다. 이날 오후 12시 49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2.42% 상승한 8만6253달러를 기록 중이다.

2위는 오피셜트럼프가 차지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피셜트럼프를 좋아한다"며 "그들 중 가장 위대한 사람이다"라고 게시하면서, 오피셜트럼프의 가격이 크게 오른 덕이다. 같은 시간 오피셜트럼프는 전일대비 8.73% 상승한 11.84달러를 기록 중이다.

3위는 AI 기반 가상자산 트레이딩 도구인 뱅커의 몫이었다. 엑스를 중심으로 뱅커봇에 소소한 질문을 던지는 유저들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순위권에 들었다.

4위는 스테이블코인 테더가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5위 이더리움은 이날 또 다시 위기론이 불거지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다. 지난 토요일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이더리움 토큰 소각량은 53.07ETH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최저치다. 이더리움 토큰 소각량이 줄어든 것은 네트워크 활동이 줄어들면서 수수료 지불에 사용된 이더리움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이날 역시 이더리움은 횡보하고 있다. 같은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0.34% 소폭 상승한 20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웨이파인더(Wayfinder), 솔라나(SOL), USDC, 엑스알피(XRP), 페페(PEPE) 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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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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