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무브먼트 네트워크 재단은 마켓 메이커의 위법 행위를 인지한 후 3800만 달러 규모의 바이백 계획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 바이넌스의 조사로 대량 매도 사실이 밝혀진 후, 해당 마켓 메이커와 모든 계약을 종료하고 3개월 동안 바이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무브먼트는 투명성과 커뮤니티를 중요시하며,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켓 메이커(시장조성자)의 위법 행위가 적발된 무브먼트(MOVE) 네트워크 재단이 3800만 달러 상당의 바이백 계획을 발표했다.
25일(현지시각) 무브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낸스의 조사로 인해 상장 이후 해당 마켓 메이커가 대량의 MOVE를 매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해당 마켓 메이커와 즉시 모든 계약을 종료하고, 앞으로 3개월 간 바이낸스에서 MOVE 바이백을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바이백은 해당 마켓 메이커로부터 회수한 부당 이익(3800만 달러)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해당 마켓 메이커의 위법 행위는 우리의 동의가 없었고, 이 사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라며 "우리는 투명성과 커뮤티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어서 "여전히 무브먼트는 안전하고 견고한 상태"라며 "앞으로도 투명성을 유지하며, 신뢰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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