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채굴 수익이 지난해 반감기에도 불구하고 안정화되는 추세라고 전했다.
- 1분기 BTC 채굴 수익이 36억 달러로 유지되었으며, 이는 지난 4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 채굴 비용 상승으로 인해 소규모 채굴자는 운영 중단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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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채굴 수익이 지난해 진행된 반감기에도 불구하고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메트릭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BTC 채굴 수익은 지난해 4분기(37억달러)와 비슷한 36억달러를 기록했다.
코인메트릭스는 보고서를 통해 "BTC 반감기 이후 채굴자들은 블록 보상 감소, 마진 감소, 운영 역학 변화 등에 적응해 왔다"라며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전쟁으로 채굴 비용이 상승해 소규모 채굴자가 운영을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BTC는 26일 05시 33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21% 하락한 8만8125.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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