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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매집 선언' 게임스탑, 장외 시장서 7% 급등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게임스탑이 비트코인을 대차대조표에 추가하면서 투자 심리가 강화되었다고 밝혔다.
  • 게임스탑은 장외 시장에서 7% 이상의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스트라이브의 매트 콜 CEO는 게임스탑의 비트코인 매집이 재정 개선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미국 대형 게임 체인 게임스탑이 장외 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게임스탑이 비트코인(BTC)을 대차대조표에 추가하는 것이 공식화되면서 투심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25일(현지시간) 게임스탑은 뉴욕 거래소에서 장 마감가 대비 7.05% 상승한 27.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게임스탑 주주서한
게임스탑 주주서한

앞서 몇 시간 전 게임스탑은 실적보고서와 함께 발송한 주주서한에서 이사회가 비트코인을 준비금으로 편입하는 사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알렸다.

지난달 라이언 코헨 게임스탑 최고경영자(CEO)가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CEO와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한 뒤부터 게임스탑이 비트코인을 준비 자산으로 편입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게임스탑의 주주로 알려진 미국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Strive)가 직접 나서 게임스탑의 비트코인 매집을 촉구하기도 했다. 당시 매트 콜 스트라이브 CEO는 "게임스탑이 비트코인을 매수하여 재정적인 개선을 이뤄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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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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