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평판위험 요소를 제거한다고 발표하자 가상자산 업계에 긍정적인 소식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 데이비드 삭스는 이러한 조치가 기관에게 고객 감소, 소송 직면, 수익 감소 등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 평판위험이라는 모호한 기준은 과거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디뱅킹을 경험하게 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은행 감독 기준에서 '평판위험(reputational risk)' 요소를 제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것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 긍정적인 소식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미국 크립토 차르 데이비드 삭스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FDIC가 통화감독청(OCC)의 의견에 따라 은행 감독 과정에서 평판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있다"고 알렸다. 여기서 은행의 평판위험 요소란 고객 또는 회사의 이해관계자가 회사에 대하여 가지는 이미지 또는 명성에 악영향을 초래할 위험을 평가하는 단계를 말한다.
이에 대해 데이비드 삭스는 "평판위험을 평가하는 것은 이론적으로는 좋다"면서도 "기관에게 고객 감소, 소송 직면, 수익 감소 등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데이비드 삭스는 이러한 예로 가상자산 업계를 덮쳤던 오퍼레이션 초크포인트 2.0을 들었다. 그는 "평판위험이라는 모호하고 주관적인 기준은 오퍼레이션 초크포인트 2.0을 가능케 했고, 이로 인해 합법적인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디뱅킹이라는 수모를 겪었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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