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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CFTC 위원장 "트럼프 가상자산 프로젝트, '부패' 위험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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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팀 마사드 전 CFTC 위원장이 트럼프 가상자산 프로젝트가 이해상충과 부패 위험이 크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백서에 따르면 트럼프 일가는 순수익 75%에 대한 지분과 지주회사의 60%를 소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 마사드 전 위원장은 행정부에 호의를 베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코인을 구매할 수 있어 갈등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된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와의 인터뷰를 진행한 팀 마사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전 위원장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오피셜트럼프(TRUMP)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된 가상자산 사업에 대해 "자신이 직접 정책을 지시하고 관련된 행정명령을 내릴 수 있는 미국 대통령이나 그의 가족이 상업적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일이다"라고 말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백서에 따르면 트럼프 일가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순수익 75%에 대한 지분과, 지주회사의 6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또, 오피셜트럼프의 경우에도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주변 인물이 대부분의 유통량을 소유하고 있다.

이어 마사드 전 CFTC 위원장은 월드리버티파이낸셜에 대해 "대통령과 그와 관련된 사람들이 가상자산을 판매함으로써 이해상충과 부패의 위험이 크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과 밈 코인이 그 예다"라며 "행정부에 호의를 베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코인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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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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